2004.02.26 17:52
음...
-_- 뭐라 써야 하지?
-_- 대충 감상 적으면 안될거 같은 영화다....;;
장동건이랑 원빈의 연기가.. -_- 매우 훌륭!!
특히 마지막에 형이 동생을 못알아 봤을때
장동건의 연기.. ㅜ_ㅜ
특히 원빈은 전의 전과 많이 달라 진듯 하다...
가벼운 이미지에서 벗어난것 같은데...
-_ 그냥 감상은 내 머릿속에서 끝내야 겠다...
-_-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나긴 나는데
그것들이 마구 엉켜서 -_- 글로 쓸수가 없다...
으윽...
-_- 내 표현의 한계...;;
음...
-_- 뭐라 써야 하지?
-_- 대충 감상 적으면 안될거 같은 영화다....;;
장동건이랑 원빈의 연기가.. -_- 매우 훌륭!!
특히 마지막에 형이 동생을 못알아 봤을때
장동건의 연기.. ㅜ_ㅜ
특히 원빈은 전의 전과 많이 달라 진듯 하다...
가벼운 이미지에서 벗어난것 같은데...
-_ 그냥 감상은 내 머릿속에서 끝내야 겠다...
-_-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나긴 나는데
그것들이 마구 엉켜서 -_- 글로 쓸수가 없다...
으윽...
-_- 내 표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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