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0 18:29
木更津キャッツアイ_日本シリ-ズ .
드라마는 1,2편밖에 보지 않았는데 그냥 영화판은 짧으니까 보기로해서 본 영화.
사진은 드라마에서 캡쳐.
역시나 드라마나 영화나 별 차이는 없었는데 윤손하가 나왔다.
코미디 영화인듯 하다. 너무 가벼워서 SF적인것도 가미되었다.
역시 이 영화를 볼때 유심히 볼 점은 주인공.
반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주인공은 반년, 반년을 지나 1년반이 지난후에도 의사에게 또 반년의 인생을 더 선고받아 내 생각에는 왠만하면 계속 살듯하다. 하하;;;
"별로 죽고싶다는 건 아니지만 말야.
하지만 어느 정도 버틸지 알아야 페이스 조절이 바뀔 거 아냐 "
정말 주인공 대사치는게 웃기다. 그리고 특이한 드라마 연출 구조도 볼만하다.
그런데 좀 유치한게 흠이랄까...
가볍게 더울때 그럭저럭 시간때우고 싶을때 볼만한 영화인듯 싶다.
木更津キャッツアイ_日本シリ-ズ .
드라마는 1,2편밖에 보지 않았는데 그냥 영화판은 짧으니까 보기로해서 본 영화.
사진은 드라마에서 캡쳐.
역시나 드라마나 영화나 별 차이는 없었는데 윤손하가 나왔다.
코미디 영화인듯 하다. 너무 가벼워서 SF적인것도 가미되었다.
역시 이 영화를 볼때 유심히 볼 점은 주인공.
반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주인공은 반년, 반년을 지나 1년반이 지난후에도 의사에게 또 반년의 인생을 더 선고받아 내 생각에는 왠만하면 계속 살듯하다. 하하;;;
"별로 죽고싶다는 건 아니지만 말야.
하지만 어느 정도 버틸지 알아야 페이스 조절이 바뀔 거 아냐 "
정말 주인공 대사치는게 웃기다. 그리고 특이한 드라마 연출 구조도 볼만하다.
그런데 좀 유치한게 흠이랄까...
가볍게 더울때 그럭저럭 시간때우고 싶을때 볼만한 영화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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