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엔딩신을 보면서 느낀건데 항상 두명의 샷으로 끝난다...
감독이 이런것들 다 세세하게 계획해서 찍은 것이겠지?
대단하다...
아일랜드 ost, 화면 구성, 대사 마음 안드는게 하나 없다.
정말 마니아적인 드라마인것 같다.
그중 하나인 각 회의 ending 처리...
마지막 장면을 진한 흑백처리를 하는데 참 인상적이다
다시 캡쳐질에 불붙었다.....;;;;
아일랜드는 내용도 좋지만 화면 구성이나 색감이 참 좋다.
김진만 감독의 작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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