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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즐거움/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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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브라운 아이즈 - 가지마 3년만에 신곡을 들고나온 브라운 아이즈 역시 윤건과 나얼은 함께여야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 내가 좋아라 하는 훈남 승호군도 나오고~ 내용은 참... 이해하기 힘들지만... =_ = 대충 여자가 떠나고 싶어하고 남자가 잡고 싶어한다는 내용 같은데;; 신곡 나오기 전에 티저 영상 보고 참 민망? 하고도 기억에 남았었는데 신경좀 많이 쓴듯 하여요 ㅋ
06년 4분기 드라마 2006.10.09 20:23 + nakaikana : 내가 걷는 길 3화 : 여전히 잔잔... 그러나 언제까지 잔잔할 것인가?? (2006.10.28 18:36) + nakaikana : 노다메 : 완전 코믹!! 1시간이 30분 같다 ^^ (2006.10.28 18:36) + nakaikana : 혐오스러운 : 혐오스러울 정도로 극으로 달리는 여자의 인생을 못보겠어서... 뒤는 안볼래 (2006.10.28 18:37) + nakaikana : 단 하나의 사랑 1화: 음.... 처음에 안볼까 하다가 2회까지는 보고.. 남주인공이 너무 부정적이야 -_- (2006.10.28 18:41) + nakaikana : 배우의 혼 1화 : 내취향 아님.... pass! (2006.10.28 18:41) + naka..
중간에 패스한 드라마들... 2006.07.08 19:58 1. 사진에 있는 '쿠로사기' 06년 2분기 드라마 1화만 봤음 -_-내가 받아놓고 동생만 다 본 드라마. 야지 봐야지 했는데 슬슬 볼까.. 했는데 드라마가 끝났다. 김새서 안보게 됨 야마삐가 너무 멋있다던데... 스토리가 꼭 봐야할 드라마는 아닌것 같아서..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이건 보고 싶다. 2. '쿠이탕' 06년 2분기 드라마 1화만 봤음 사람들이 먹는거 보고 너무 먹고 싶다는데 우선 내 취향도 아니고 유치하고 설득력도 없고 드라마 갖고 장난치는것 같고.. -_- 1화만 봤는데도 시간이 아까웠던 드라마. 3.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06년 2분기 드라마 2화까지 봤음 고로상이 나온대서 무조건 보려고 했는데 -_-이야기가 좀 어이없음 고로상의 웃음을 보고 싶지만 일..
06년 3분기 볼것 2006.07.08 01:28 2분기에는 드라마 가뭄이더니 3분기가 되니 -_-왜이렇게 볼게 많아진거야!!! ㅜ_ㅜ 시간이 없다규!! 암튼, 우선 1,2화 볼것만 추려놨는데 여기서 또 걸러서 3-4개만 봐야지;;; 그래도 많아!! ㅜ_ㅜ 아직 방영들을 안해서 HERO 특별편 사진 걸어놓고~ 시작~ 보고 싶은게 너무 많다. _ㅜ 샤프리(서플리) - 후지, 월 9시 (첫방송:7,10) - 카메나시 주연 - 그동안 카메나시가 나온 드라마는 괜찮았음 - 그러나 카메나시의 스캔들로 인한 이미지 하락 - 사내 사랑 이야기. 그닥 끌리지 않음 - 1,2화 보고 별로면 중단 결혼 못 하는 남자 - 후지, 화요 10 (첫방송: 7.4) - 아베 히로시 주연 - 아베 히로시가 유명하다고 함. 그래서 볼까 함 - 노총각? ..
06년, 봄에 보는 드라마. 2006.05.07 03:55 4월 한달동안 드라마를 거의 접하지 못했었다가 -_-어린이날을 틈타 그동안 미루었던 드라마를 봤다. 마음 같아서는 밤새서 보고 싶었지만 이전에는 드라마를 볼땐 절대 안졸렸었는데 지금은 새벽 3시만 되면 졸음을 못참아서 이틀동안 결국 닥터 깽은 5화, '넌 어느별에서 왔니'는 3화까지 봤다. 닥터 깽에서 때때로 익숙한 분위기라고 해야 하나... soul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_-feel이 느껴졌는데 역시나 '네멋대로 해라', '비밀남녀'를 만든 박성수 감독의 작품이었다. 단, 닥터깽의 분위기는 비밀남녀보다는 네멋에 가깝더라... 강달고를 연기하는 양동근의 연기는 정말 실제 같은 느낌이 들어서 깡패라는 직업을 빼고는 그의 행동, 감정에 공감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 1-3..
06년 1분기에 본 드라마들~ 2006.01.15 19:56 계속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 같다. ㅋㅋㅋ 한국 드라마 서울 1945 안녕하세요 하느님 궁 늑대 마이걸 일본 드라마 백야행 스탠드 업 서유기 윤무곡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 언페어 (뒤늦게 빠져버림 ㅜ_ㅜ) -> 이상 11편 + nakaikana : 궁 : 2화 : -_-;; 진짜 유치, 구성 허접;; 억지로 봤다. 이제 안본다. (2006.01.15 19:57) 배정환 : 정말 늑대 엄태웅 넘 귀여워- 어쩜 스타일 변신을 해도 그렇게 귀엽냐 ㅋㅋ (2006.01.22 22:28) + nakaikana : ㅋㅋㅋ 넘 귀여워서 나 계속 2번씩 보고 있다 ^^ (2006.01.24 08:49) + nakaikana : 늑대 : 3화 : 내용은 부실했지만 엄포스는 엄청 귀여웠다 ^^..
아일랜드 오프닝 아일랜드 엔딩신을 보면서 느낀건데 항상 두명의 샷으로 끝난다... 감독이 이런것들 다 세세하게 계획해서 찍은 것이겠지? 대단하다... 아일랜드 ost, 화면 구성, 대사 마음 안드는게 하나 없다. 정말 마니아적인 드라마인것 같다. 그중 하나인 각 회의 ending 처리... 마지막 장면을 진한 흑백처리를 하는데 참 인상적이다 다시 캡쳐질에 불붙었다.....;;;; 아일랜드는 내용도 좋지만 화면 구성이나 색감이 참 좋다. 김진만 감독의 작품 좋다~~ ^^
와타베 아츠로 드라마 중 좋은 느낌의 사진 2004.01.09 02:32 와타베 상의 정보를 수집 하는 동안 좋은 사진 하나 발견.. -_-;;; 어느 드라마의 장면인지는 까먹었다... 눈물연기 아려온다.. -_- 여름향기의 송승헌의 눈물보다 더 슬퍼보이지 않아? ^^;; -_ 여름때 학원 선생님이 평범한 우리와 달리 얼굴관리를 한채 아름답게 눈물 한방울 뚝 흘리는거에 반했다고 하길래 그냥.. ㅋㅋㅋ 생각나서 난.. -_- 그냥.. 마구 울지.. 추하게...ㅎㅎ;;;; 멋있구려... 와타베상... 실제로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과욕인가.. ^^;;; 상영 :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한 장면이군, 후후.. 저 남자 마지막 편에서 제일 멋져-_-b (2004.01.09 13:30, IP : 210.107.192.231) nakaik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