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삼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이름은 김삼순 (2005) 아주 재밌게 본 드라마. 새로운 왕자님 캐릭터도 신선했고, 김선아의 30대 당당한 노처녀 캐릭터도 좋았다.. 단지 .... 꿈같은 얘기에 현실성을 부여할때 性 에 대해 얘기할때... 부모님과 같이 보기 민망했다고나 할까.. 그것 빼고는 최고의 시청률 답게 매우 재밌게 봤다~~ ^^ 이 드라마 진짜 대박이다!! 초! 초! 초!!! 웃긴 드라마다.. 그러면서도 어찌나 동감 가던지.... 사실적이다. 숙제 하느라 본방을 못보고 있는데 건넌방에서 동생이 -_-;; 다 들리게 웃어서 매우 괴로웠었는데 결국 이 드라마 어제 오늘 2회만 ... 3번 봤다... ㅋㅋㅋ 아.. 속 시원해~ -_- 시간 있음 또 봐야지~~~~ 너무 재밌다! 역시 김선아! 그리고 김선아와 현빈 커플 매우 잘 어울리는것 같다 ㅋㅋㅋ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