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바케이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long vacation 2004.01.20 14:11 편하게 즐겁게 본 드라마 처음 3편까지 봤을때는 후편을 볼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_- 키무라 타쿠야 분이 멋있게 나오셔서 다 봤음 대충 이야기는 31살의 막 결혼에 실패한 노처녀와 24살의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 96년도에 만들어졌다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촌스럽지가 않았다. 대략 느낌은 한국드라마 '느낌' '프로포즈'와 비슷한 트렌디 드라마 일본에서는 대박을 터트려서 대표적 트렌디 드라마라 불리운다던데 정말 가볍게 볼 수 있는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드라마의 주제곡인데 La La La long vacation 이라고 하던데 넘 좋아 >_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