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험한 누나 (2005) 2005.10.27 16:12 영화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처음 봤다. 매우 연예인 스럽지 않은 담백한 외모여서 더 눈에 띄었다고 할까... 하여튼 연기 잘하는것 같다. 바로 전분기에 전차남에서 에르메스로 나왔는데 역시 여기서도 얼굴 예쁜 누나 컨셉으로 나온다. 가족의 정이라고는 모르는 레지던트 남동생과 -_-가족의 빚을 위해 호스테스를 하는 누님의 동거 얘기. 재밌다~~~ 매우 유쾌하다~ 개인적으로 -_-의사 아저씨분과 누님께서 잘 되셨음 ... ^^:; + 역시 남자애 연기 잘한다... 특히 능청스러운 연기 -_- ㅋㅋㅋ (2005.11.04 20:32) + 재밌다. 짝사랑은 슬픈거다~ 주인공남자. 마지막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 물어볼때 찡 했다. 나도 저런 스타일이라.. (2005.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