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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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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2005) 2005.10.03 20:33 장나라. 류시원. 이현우. 명세빈 -_-의 압박에 보지 말까 하다가 시청률도 매우 낮았고.. 근데 들리는 소문에 이 드라마가 재밌다는 것이었다~ 요즘 배우 이런거 다 때려치고 이야기가 재밌으면 무조건 보는 취향으로 바뀌어서 1,2편 보고 재밌으면 봐야지 했는데 꽤 재밌다!!! 연애 결혼 이야기가 아니라 중매 이야기다. -_- 너무 극단적으로 말한건가.. -_-a 하여튼 세나(장나라분)를 보면서 마음이 쿡쿡 아팠다. -_- 이런 느낌 드라마에서 느껴본거 같은데 2번째 느껴 보는 건가.... ( 옛날 MBC 지성이 특별출연 했던 주말 드라마에서 1번째로.) 하여튼 재밌다~ 에구궁... 세나분과 승우분 잘 되었음 좋겠다. _- 아.. 할거 많은데 이거 접하고 하루만에 10화까지 ..
내사랑 팥쥐 (2003) 2003.12.29 12:20 여기서 불쌍하기도 하고... 장난끼 있는 모습이 김래원을 사람들 눈에 하나씩 각인 시켜갔지 ㅋㅋ 우리집때보다 힘이 덜 들어가서 그런가?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그런가 멋있어 졌다 ^^ 2003.12.29 12:29 ㅎㅎ! 이건 내가 작정하고 기다린 드라마야 티비 비평회 같은거 보면 실험적인 드라마, 유례없는 신인 기용 이라고 했는데 난 눈빠지게 기다렸다구.. ^--------^ 가장 잊을 수 없는 첫장면~ 매우 세련된 모습으로 뛰어가던 장면... ㅋㅋ 멋짐멋짐 가장 좋았던건 매우 자연스러운 표정.. 일명 무방비 표정.. ^^ 힘이 안들어간 얼굴이 좋아~ 편안한 근데 맨 마지막은 좀 맘에 안들었었다.. -_- 잡아야지~ 잡혀 줬어야지.. ㅋㅋㅋ 어색한 마무리~ 200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