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8 13:08
sbs에서 했던 시트콤인데 난 무척이나 재밌게 봤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 대한 잡음이 끊이질 않았고, 결국은 조기 종영까지 맞는 사태가 일어났다지...
청소년이나 대학생의 생활을 다룬것이 아니라 직장인, 말하자면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 흥미롭게 봤는데 -_- 거기서 부잣집 도련님들은 너무 자주 갈아 치워져서 (이때 김상혁 사건이 일어났었던가... )
좀 거슬렸었다... 근데 워낙 잡음이 많았던 드라마라 이정도는 가볍게 넘어갈 정도였다;;;
아무튼, 소유진의 귀여운 모습과 박경림의 배우 생활? 도 잠깐 볼 수 있는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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