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모범생인 규인
술 먹을 때도 30분이었던가? 항상 시간을 재면서 한잔씩 하는 남자
좋아하는데도 한마디 못하고 그냥 호정이가 사귀는 남자들을 보며
마음만 졸였던 녀석
귀여운 호정
규인이와 투닥투닥 거리면서 이상한(?) 남자들만 엮이는 아이
그래서 사랑경험(?) 이 많은 여자
설명이 잘 되었나 몰라~
2003.12.31 17:42
ㅋㅋ 이 드라마를 보면서 -_-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아주 조금 살짝 상상하게 된다.. ㅋㅋ
하여튼... 지금은 연애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ㅋㅋ
희망을 볼수 있다는 것 .. ㅋㅋ
농담이고~
권상우가 이 드라마가 처음이었다는데 매우 신인 같지가 않았어
ㅋㅋ
더불어.. -_- 배양의 '아가야~' 는... 너무 들어서..
쿨럭쿨럭..
'아가야~ 좋아?'
배양이 맨날 좋아갖고는 -_- 이 드라마 할때마다 문자를 수백통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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