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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블로그


오늘 오랜만에 내가 아는 블로그들을 둘러보았다.

음... 활동안하는 사람이 4/5는 되는 것 같았다.

나도 가뭄에 콩나듯 쓰고 있지만.... 

왠지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서 연결해 온 끈이 몇가닥 안남은 듯 한 기분이 들어서, 왠지 더욱 마음이 심심해 졌다.

싸이도 지고, 블로그도 지고... 


이제 간간히 사람을 연결할 도구는 무엇이 될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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