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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즐거움/일본 드라마

윤무곡 (2006)

2006.01.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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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50주년 기념 한일 합작 드라마라고 해서 첫화만 볼까.. 하고 봤는데
다케노유치 유타카 ( 냉정과 열정사이 남자 주인공 ) -_-에 빠져 버리는 바람에 끝까지 볼것 같다.. ㅎㅎ

최지우와 다케노치 유타카도 은근히 잘 어울리고~ ^-^ ㅋㅋ

일본 드라마라고 해서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_-우리나라말을 제대로 못알아 듣지만서도.... 최지우씨, 대사 톤 연기 아주!! 대충 하더라.. ㅎㅎ

그래도 2화부터는 드라마에 적응을 해 가면서
내용도 흥미로워지고 (무간도와 비슷하단다... )
-_-;; 역시... 남주인공에.. 하핫;;

하여튼 매 회에 몇십억씩 쏟아 붓는 게 정말 팍팍 느껴진다..

-_-;; 이 드라마에 우리나라 연기자도 꽤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지고 있는 연기자들이다.. ㅎㅎ 신현준이랑 이정현...
뭐, 그렇다.


사진댓글

+ nakaikana : 1:합작드라마라고해서봤는데내용진부하고최지우연기대충한다. (2006.01.27 22:38)    

+ nakaikana : 2 : -_- 남자주인공을 보기위해 보는듯.. (2006.01.27 22:38)    

+ nakaikana : 3 : 남주인공 잡힐까봐 조마조마... (2006.02.01 23:43)    

+ nakaikana : 4 : -_- 역시 남주인공이.. (2006.02.10 22:33)    

+ nakaikana : 5 : 뜬금없는 신현준의 짝사랑?? 남주인공의 위기 봉착 (2006.02.16 10:42)    

+ nakaikana : 6 : 진부할 줄 알았던 내용이 점점 흥미를 더해간다. 도대체 최지우의 정체는!! -_유타카씨 멋져요~* (2006.02.23 01:03)    

+ nakaikana : 7 : 진부해 질 것 같다.. 하지만 유타카씨 멋지다.. (2006.03.15 22:19)    

+ nakaikana : 9 : 최지우는 일본인이고 다케유치는 한국사람이란다 ㅎㅎ-_- (2006.03.19 14:05)    

+ nakaikana : 11.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았던 드라마지만 다케유치의 새로운 발견 ㅋㅋ (2006.04.01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