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5 20:16
후카다 쿄코, 오이카와 미츠히로 주연
우리나라에서 일본 드라마를 영화로 리메이크하고, 이 드라마는 그것을 다시 리메이크 했다고 한다.
난 영화는 안봤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 흑흑 울어버렸다..
정말 예쁜 사랑을 한 남녀와 병에 걸린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너무 예쁘게 그린 드라마 같다.
설정은 미묘하게 바뀌어
지금까지의 두 작품은, 주인공 두 사람이 사장 따님과 목수라고 하는 관계로 부부가 되었지만,
이번에는 미술 학교의 학생과 화가. 밋치가 연기하는 화가가 서점의 셔터에 그린 그림을, 후카쿙이 연기하는 학생이 마음에 들어하는 것으로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된다.
아... 너무 슬프고 아름 다운 드라마였다. ㅜ_ㅜ
두 주인공 완소야~
후반부 장면....
눈물 연기가 너무 찡했다.
후카다 쿄코 너무 예쁘다~
-_- 맛치상 멋지심 ㅋ
아... 따뜻했던 드라마였다...
DVD 소장하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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