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으며 걷는 퇴근길은 좋아요~
그리고 벼르고 있던 디카 장만 후 처음 찍어본 홍대거리~
요즘 제가 매일 걷고 있는 풍경입니다~
전 잘 살고 있어요. 하핫-
네온에 비친 은은한 나뭇잎들- 좋아요-
홍대에 있는 예쁜 가게
사람이 뜸한 홍대 평일 밤.
정말 예뻤던 야경. 하지만 낮에 보면 못알아본다는거.. ㅋㅋ
스윗소로우와 소녀시대와 함께 걷는 밤거리에
디카까지 생겨서 좀 더 신났던 퇴근길- ^-^ 이예요~
ㅋㅋ 상수역으로 가는 길은 홍대역으로 가는 길과 달리 조용하더라구요-
성큼 다가온 여름-
정말 여름이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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