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험과 사기 등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매번 분노를 삭히고 있다.
그런데 계속 기분이 좋지 않아 몸이 안좋아 짐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문득 이런 힘든 일들이 나를 시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당하더라도
내가 남을 당하게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조절해야 겠다.
삭막한 것만 보면 삭막해 지는 느낌이다.
기분 좋은 일들을 대면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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