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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노우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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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모교에 돌아오다 2006.02.23 01:13 윤무곡을 보고 다케유치 유타카 분에게 빠졌는데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니!! 얼씨구나~ 하고 봤다 -_- ㅋㅋㅋ 마음같아선 하루에 다 몰아 보고 싶은데 현 여건상 5화까지 보고 며칠째 보류중이다.. 그동안 보았던 고쿠센 같은 오버적인 만화설정은 많이 없지만 한회마다 아이들의 문제를 '감동' 적으로 푸는 건 그동안 봐왔던 학원물에서 벗어나진 못했던것 같다. 깊이로 보자면.... 고쿠센 < 양키, 모교 < 여왕의 교실이랄까.... + 다 봤다. 매회마다 생기는 사건은 좀 그랬지만 아이바군을 보는 재미는 좀 있었던것 같다 .. ㅋ
윤무곡 (2006) 2006.01.27 22:37 TBS 50주년 기념 한일 합작 드라마라고 해서 첫화만 볼까.. 하고 봤는데 다케노유치 유타카 ( 냉정과 열정사이 남자 주인공 ) -_-에 빠져 버리는 바람에 끝까지 볼것 같다.. ㅎㅎ 최지우와 다케노치 유타카도 은근히 잘 어울리고~ ^-^ ㅋㅋ 일본 드라마라고 해서 일본 사람들이 아무리 -_-우리나라말을 제대로 못알아 듣지만서도.... 최지우씨, 대사 톤 연기 아주!! 대충 하더라.. ㅎㅎ 그래도 2화부터는 드라마에 적응을 해 가면서 내용도 흥미로워지고 (무간도와 비슷하단다... ) -_-;; 역시... 남주인공에.. 하핫;; 하여튼 매 회에 몇십억씩 쏟아 붓는 게 정말 팍팍 느껴진다.. -_-;; 이 드라마에 우리나라 연기자도 꽤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지고 있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