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내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여름의 태풍 (2005) 2005.08.07 20:37 이것도 본다.. ^^;;; ㅋㅋㅋ 처음에는 대충 띄엄 띄엄 봤었는데 스토리가 꽤 괜찮아서 저번주까지 안띵기고 계속 봤다. 사실 PD때문인지 작가 때문인지 90년대 초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촌스러움이 느껴지는데 드라마 인물 배경등은 흥미 진진~ 그냥 이 드라마는 대본이나 간추린 스토리로 한시간 동안 들으면 딱일것 같다. 이 드라마의 point 는 중년 연기자들의 연기와 skill 로 다져진 작가인것 같다. 젊은 연기자들의 연기는 도~저히 봐줄 수 없을때가 '많다'..... '정다빈'의 순수하고 청순하'려는' 연기 너무 꾸며진게 티나고 '정찬'의 영화 감독 연기는 완전 80년대 대사톤. 그래도 이 둘은 그나마 낫다. '한예슬'분은 최악. 콧소리에 공포의 정해진 눈 치켜뜨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