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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베아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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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봄 특별편 (2006) 2006.07.02 18:49 파파라치(기무라 타쿠야) 05 특별편 : Be Silent (와타베 아츠로) 06 특별편 : no.398_리플레이 06 특별편 : no.410-412_彼もまた_이마키요상(마츠모토준) 그 밖에 엄청 봤지만 -_-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우선 생각 나는 것만... ㅋㅋ 기묘한 이야기 꽤 재밌다. 내가 공상에 흥미가 많다는 것을 -_-이 드라마를 보고 깨달음ㅎㅎ 근데 가끔씩 너무 무서운 이야기들이 있다. 너무 무서워..
영원의 아이 2004.01.30 02:55 영원의 아이. 순전히 와타베 아츠로 가 나온다고 해서 정말! 어렵게 받은 드라마. -_- 오래된 것도 아닌데 구하기 정말 힘듬. 갖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인지... 근데 ... 드라마를 보니 정말 갖고 있는 사람이 드물거 같은 드라마라고 느꼈다. 정말 인내와 끈기를 갖고 봐야 하는 드라마인것 같다. 정말 7편 까지 보는데 보는 중간에 받은 다음 파일들을 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고나 할까... 내가 아직 그 수준까지는 안갔는지.... 너무 무거워서... 게다가 -_- 화질까지 떨어진데다가 DVD 판이 없어 중국판(수출한 모양...) 이라 중국어까지 써져 있는 상태라 자막 보기도 매우 힘들었다. 이 드라마가 주고자 한 내용은 '부모에게 상처 받은 아이들의 미래는 이렇다...
백년의 이야기 3부 2004.01.27 14:54 요즘 와타베 아저씨의 연기에 빠진 상태여서 열을 올리며 찾은 드라마! ㅋㅋㅋ TBS 특집극이라던데 원래 1부부터 3부 까지 100년동안 대를 걸친 여자의 일생을 이야기 하는 드라마. 1,2 부는 역사성? 이라고 해야 하나... 음... 아직은 일본 문화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기모노 입고 나오는 드라마 ( 밝은 쪽으로 밝은 쪽으로 ... 1부 보고는 그만 뒀다지.. ) 는 아직 못보겠더이다 그리하여 뭐... 1,2,3 부가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라는 소리에 와타베상 나오는 3부만 보게 되었지 스토리는 여자 주인공이 어렸을적 자신을 버리고 미국으로 건너간 엄마에게 연락이 와서 미국에 가는 얘기인데 뭐.... 어쩌다 남자와 동행하여 가게되고, 그 사이 여러 사건이 생기면서 사랑..
케이조쿠 특별판 + 극장판 2004.01.12 12:12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 -_- 보자마자 마구마구 극장판을 찾았더랬지.. ㅋㅋ -_- 승명 덕분에 특별판은 무사히~ 봄.. ㅎ 그러나... 역시 본 드라마가 좀 낫다는 생각을 함... 특별판이라고 특별한 건 없었고 음... 마야마 상이 막판에 -_ 흐흐 볼 사람을 위해... 드라마를 보고 네이버에 가서 케이조쿠에 대한 평을 훑어봤는데 음... 드라마와 특별판은 강추 했지만 왠지 극장판은 보지 말라더군.. 그래도 어렵게 받은것과 드라마를 재밌게 봤으니까 또 어렵게 받았더랬지.. 역시... 좀 실망.... 드라마와 다르게 영화판이라서 그런지 왠지 웅장(?) 뭔가 다르게 만들어야 겠다는 부담감이 컸던지... 돈은 많이 들어간거 같던데 스토리쪽은 좀 부실했다... 게다가 인간과 ..
케이조쿠 2004.01.11 18:24 와타베 아츠로 상에게 반해.. -_-a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케이조쿠' 를 보았다 호러물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랑얘기가 아닌 것은 확실히 흥미를 끌 만했다. 정말 영화같은 드라마야.. ㅋㅋㅋ 한편한편 끊어져 있지만... -_- 꼭 다 봐야 직성이 풀리는 드라마인듯.. 재밌어~! 근데 -_ 일본 드라마라서 그런지.. 좀 잔인한 것도 많이 나오고.. -_- 무서웠다.. 이러다가 나도 쇄놰 당하는건 아닌지... 처음에는 -_- 범인을 단번에 알겠다는 여자가 왜 저렇게 생각 했을까.. 란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봤는데 이제 나도 한장면 한장면 '저건 어디에 쓰일거야' 라고 같이 추리를 하면서 보게 되던 드라마였다.. 뒤늦게는 대충 범인이 누군지는 보였지만...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愛なんていらねえよ, 夏 (2002) 2004.01.08 12:43 愛なんていらねえよ, 夏 ... 주연은 료코와 와타베 상이 맡았는데 가부키쵸에서 전설이라고 불리는 한 남자 ( 일명 제비) 가 시각 장애자인 여자의 옛날에 헤어진 오빠로 위장해서 돈을 빼앗으려고 들어가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결국엔 사랑에 빠지게 되지... 이렇게 적은걸 보면 -_- 매우 뻔한 드라마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ㅋ 사실 특이한 소재로 만든 드라마야 극중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든다. 음... 일본 드라마 두번째로 본건데 매우 무거운 느낌의 드라마였어...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어 지고 9-10부가 최고야.. ^^ 거기서 와타베 상이 '아코' 라고 부르는 목소리는 아직도 맴돈다.. -_- 솔직히 내가 좀 잘생긴 배우를 좋아했는데 이 배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