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형수님은 열아홉 (2004) 2004.07.29 00:30 풀하우스가 신나게 달리고 있는 지금, -_- 난 일부러 이 드라마를 보려고 풀하우는 패스해버렸다. 풀하우스는 -_- 친구들 설정 너무 맘에 안들엇! 그래놓고 속으로 ' 설마... 이런 나를 실망시키지는 않겠지...' 라며 쫄고 있었는데 대박 나의 취향 드라마였다!! ^-------------^ 매우 마음에 드는 드라마 ㅋㅋㅋ 온가족이 정말 실컷 웃었던 1화였다.. ㅋㅋㅋ 가끔씩 윤계상의 실제가 아닌듯한 말투는 다시 나를 현실로 되돌려 놓기도 했지만 드라마 내용, 상황이 정말 기발한듯... ^^ 앞으로 이 드라마 열심히 볼래요~ * 14회 캡쳐 -우는 승재 넘 찡해요~~ 집에와서 드뎌 형수님을 봤다~~ ^^ 아일랜드는 녹화본으로.. ㅋㅋㅋ -_- 담주에 다시 집중해서 다시 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