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새] 13회, 17회 감상 -_-;; 불만 가득 13회.. 아... -_-;;;;;; 오늘 내용...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보고 있어도 마음이 아린건 뭐냐... 오늘 정말 -_- 작가의 단순함을 알았다...;; 미리 전개될 전기 사고를 미리 보기 해 주는 것이었더냐. 차라리 -_- 예고를 하지 말던가....;;; 게다가 곧바로 이어지는 -_- 어이없는 화재씬. 섬유, 가죽들이 타고 있으면 몇분 후에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질식해 죽는 것이 일반적인데 약 10분 이상을 그 속에 있으면서도 지은이 나중에 구해지고 멀쩡히 걸어 나오는 것이나...;; -_- 회사의 회장 아들이 화재 속으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냅두는 회사 직원들... 게다가 은근히 화해와 싸움의 반복.... 뭐.. 이건 사랑 싸움이니까 그렇다 치고라도... 오늘 사건 하나를 크게 만들긴 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