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9 12:20
여기서 불쌍하기도 하고... 장난끼 있는 모습이
김래원을 사람들 눈에 하나씩 각인 시켜갔지 ㅋㅋ
우리집때보다 힘이 덜 들어가서 그런가?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그런가
멋있어 졌다 ^^
2003.12.29 12:29
ㅎㅎ! 이건 내가 작정하고 기다린 드라마야
티비 비평회 같은거 보면 실험적인 드라마, 유례없는 신인 기용 이라고 했는데
난 눈빠지게 기다렸다구.. ^--------^
가장 잊을 수 없는 첫장면~
매우 세련된 모습으로 뛰어가던 장면... ㅋㅋ
멋짐멋짐
가장 좋았던건 매우 자연스러운 표정..
일명 무방비 표정.. ^^
힘이 안들어간 얼굴이 좋아~ 편안한
근데 맨 마지막은 좀 맘에 안들었었다..
-_- 잡아야지~ 잡혀 줬어야지.. ㅋㅋㅋ
어색한 마무리~
2003.12.29 12:36
ㅎㅎ _- 열심히 붙이고 그랬는데 뒤늦게 이런 사진이 발견.. ㅋㅋ
-_- 그러고 보니 다빈 사진은 없네..;;
다빈이도 좋아했는데 ㅋㅋㅋ
현우 아저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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