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03:23
으악.. 재미 없어
으악.. 재미 없어
참.. 캡쳐 적게도 했구나...
사실은 마오도 나오지만 남자 등장인물들도 있는데 마오만 캡쳐가 되었군.. 그래도 저 사진으로 드라마 설명 다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마오 1군 체제~
꽃보다 남자에서의 마오를 벗어나기 위해 엄청 애쓰고 있다는 것이 보여서 나도 응원하고 있다~
츠쿠시처럼 활발하지만 츠쿠시와는 다르게 자기 멋대로인 방면이 있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과 10년만에 해후한 오빠의 이야기.
-_- 사실 난 여주인공이 좋아하게 되는 의사를 보기 위해 시작한 것이지만.... 다만, 1화를 보면서 제발 옛날 게츠구처럼 (뭐더라...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의사 동생과 호스트 누나 얘기였는데...) 아무튼! 찌그러진 탱탱볼처럼 일관성 없이 이리저리 막 튀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
드라마의 재미를 꼽자면 오빠의 친구들과 오빠의 생활?
ㅋㅋㅋ -_- 20대 후반 친구들은 저렇게 놀아? 라는 새로운 발견.
게츠구 치고는 그닥 끌리진 않는데 나름 여름에 맞게 상쾌하다.
하지만 나는 해야할 일도 많고 봐야할 것도 많기에...
잠시 패스-
ㅎㅎㅎ -_- 2화는 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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