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조류 싫어하는데;;; 오리얘기가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ㅎㅎ
초반에는 '이렇게 패턴을 쓰는구나~' 라면서 새로운 방식에 흥미있게 봤는데....
말이 너무 많아서 읽는데 한달 걸린거 같아요 ㅠ_ (쉽게 설명해주려고 한 것 같지만...)
옵저버, 스테이트, 데코레이트, 팩토리 패턴은 쉽게 이해도 되고 필요성도 느꼈는데
대변인 패턴은..... 음.......=_ =... 켁
책을 보면서 느낀 얻은 점은
남들이 xx패턴 얘기할 때 알아들을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
학부시절 느끼지 못했던 java의 인터페이스의 발견.
다음 단계의 패턴책을 읽으며 레벨 업 해야 겠다는 생각.
음... 그리고....
'이건 왠지 최근 일에는 그닥 필요하지 않겠다'라는 판단? ^^;;;
나중에 필요할 때 몰라서 지나가는 일은 없겠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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