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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여운이 강하게 남는 책이었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변한게 없는 나는 도대체 어떤 인격체인건가.
반성만 무지하게 하면서 고치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참으로 못낫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만 하고 몸이 움직이지 않는게 제일 나쁜 사람인데.
욕심을 버리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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