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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타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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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白夜行 (2006) 2006.01.27 22:0 너무너무!! 진짜진짜!! 재밌다!! 이번 분기 최고의 드라마일듯 하다. ^-^/ 드라마를 보는게 너무 행복하다~ 매주 이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끝까지 이렇게 재밌었으면... 역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팀의 명성에 맞게 -_-드라마 같지 않고 영화같다... 아주 세심하게, 사소한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게 만든다. + nakaikana : 1화 :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다...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_* (2006.01.27 22:21) + nakaikana : 2화 : 역시 이번 분기 최고의 드라마 (2006.01.27 22:21) + nakaikana : 3화 : 이들이 뭘 저지를까 불안하다.. 덜덜.. (2006.02.01 23:45) + n..
눈물의 스프린터 - スタ-トライン ~ 淚のスプリンタ- (2006) 2006.01.27 01:20 눈물의 스프린터. 내용은 일본 육상 국가대표를 뽑는 대회에서 남주인공이 쓰러지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병원에서 그는 불치병을 선고받고 육상을 그만둔다. 그리고 어찌어찌한 계기로 시각 장애인의 스프린터를 하게 되고, 선수의 눈이 되어 함께 뛰면서 새로운 것들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 올림픽 대표 선수를 뽑는날, 그는 숨을 거두고 만다. 특집극 다운 드라마였다. 시각 장애우의 다른 면을 느낄 수 있었던 잔잔한 드라마였다 일본에서 겨울에 방영한 장애인 특집극이다. 난 물론 -_- 야마다 다카유키를 보기 위해서 본 드라마지만 뒤늦게 여주인공이 스탠드 업에 나왔던 여자아이라는 걸 알았다. ^^;; -_- 역시 야마다의 연기와 목소리는 최고였다. 단, 드라마가 좀 야마..
H2_~君といた日 (2005) 2005.04.03 13:08 일본 드라마가 엄청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난 '야마다 다카유키' 를 보려고 마음 먹고 본 드라마였다. 역시나 학원물이였는데 난 만화를 안봤지만 재밌었던것 같다. 무뚝뚝하지만 야구에는 열정적인 히로 어리버리하지만 당차고 솔직한 코가. 그 외 다수.. ㅋㅋㅋ 가끔씩 좀 밋밋한 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애들 귀엽네~' 하면서 열심히 봤던 것 같다. 마지막 마무리도 괜찮았고.. ^^ 재밌었던 드라마였다. 또하나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지금 일본에서 방영중인 드라마를 2개 보고 있는데 이건 작정하고 보기로 한것. -_- 세카츄의 야마다 상이 나오기 때문.. ㅎㅎ 그리 밝지도, (원래 밝아야 하는 분위기인데 화질 때문인가.. ) 어둡지도 않고... 세카츄로 먼저 나오지 않고 이걸로..
워터 보이즈 2005.01.08 14:04 총 11부작. 야마다 타카유키, 모리야마 미라이, 에이타, 이시가키 유마, 이시이 토모야 주연. 솔직히 -_- 야마다 타카유키가 나오는 드라마를 찾다가 이 드라마가 평판이 좋길래 확 다 받아버렸다. 게다가 동생도 합류. ㅋㅋ -_- 오랜만에 이틀만에 11부를 다 봤다. 너무 웃겨서 ㅋㅋㅋ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내용도 좋고, 싱크로 이야기도 신선했다. 이 드라마에서 단연 돋보이는건 신도 칸쿠로 ( 야마다 타카유키 ). 신도는 어리버리하고 수영도 잘 못하는 싱크로 부원으로 나오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존폐위기에 놓인 싱크로 부를 살리는 부의 캡틴이 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모인 5명이 축제때 할 싱크로 공연을 위해 여러가지 난관등에 부딪히는데 하나하나씩 극복해 가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