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무라 타쿠야

(7)
화려한 일족 華麗なる一族 (2007) 2007.05.20 10:28 헉! 내가 화려한 일족 포스팅을 안했단 말인가?! 화려한 일족 (華麗なる一族, 2007) 감독 :후쿠자와 카츠오, 야마무로 다이스케 출연 :기무라 다쿠야, 스즈키 쿄카, 하세가와 쿄코, 야마모토 코지 난 기무라 다쿠야의 이름으로 드라마를 보진 않는다. 오히려 영웅 드라마라는 편견이 있어서 잘 보진 않는데 -_-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결국 굴복해 자살로 끝난다는 결말때문에 보기 시작했다... 즉, 영웅드라마에서는 조금 벗어나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사실, 이 드라마도 영웅 드라마다. 만표 텟페이는 일, 가족 모두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그러나 영웅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치정과 부정사이의 증오와 싸움이 드라마의 주내용이다. 11화 내내 심각하고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
기묘한 이야기 봄 특별편 (2006) 2006.07.02 18:49 파파라치(기무라 타쿠야) 05 특별편 : Be Silent (와타베 아츠로) 06 특별편 : no.398_리플레이 06 특별편 : no.410-412_彼もまた_이마키요상(마츠모토준) 그 밖에 엄청 봤지만 -_-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우선 생각 나는 것만... ㅋㅋ 기묘한 이야기 꽤 재밌다. 내가 공상에 흥미가 많다는 것을 -_-이 드라마를 보고 깨달음ㅎㅎ 근데 가끔씩 너무 무서운 이야기들이 있다. 너무 무서워..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12.29 16:09 요즘 최고 흥행작이라 해서 얼른 본 영화. 솔직히 이 분의 그림체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_- 하울은 정말 멋있게 생겼더라 ㅋㅋㅋㅋ 성격도 아주 깔끔하고~~ 근데 그동안 본 애니메이션들은 뭔가 상징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이번 영화도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이 각 캐릭터들, 사건에 어떤 상징적인 이미지를 집어 넣었는지 중점적으로 봤다. -_- 하지만.... 잘 모르겠더라.... ㅎㅎ;;;; 끝이 너무 허술하게 술술 잘 풀리는 것도 그렇고.... 그냥 여러 애들 모아 '가족'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것 외에는 별로 찾지를 못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사람은 대단한듯 하다. 애니메이션 이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밖에 할수 없는 내용들, 기법들, 영상들을 주루..
엔진 (2005) 2005.06.28 13:06 12부 완결. 키무라 타쿠야 주연, 게츠구(월9시) 드라마. 역시나 키무라 타쿠야의 힘때문인지 시청률 1,2를 다투는데 솔직히 드라마 내용은 진짜 별로인것 같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키무라는 카레이서인데 별로 그런 얘기는 안나오고, 보육 시설의 아이들과 생활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난 별로 재미없었다.. -_- 10화까지 봤는데... 11,12화 볼까 말까 고민중... 고역... 이다.. 이미 거의 다 봤는데 완벽히 안보기는 ... -_- 슬픈 연가는 결국 2부 남기고 포기했지만 ( 너무 쥐약이야.. ) 2005.10.28 17:06 6달 전에 봤던것 같은데 -_-그저 그래서 봤는지도 까먹었었다... ㅎㅎㅎ 키무라 타쿠야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1..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空から降る一億の星 (2002) 2004.08.25 11:50 空から降る一億の星. 2002년작. 주연 : 키무라 타쿠야, 산마, 후카츠 에리 어제 30분 넘게 줄줄 감상문 썼는데 확인을 누르는 순간 싸이월드 장애 화면으로 넘어가버렸다. 어떻게든 써놓은걸 살려 보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복구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쓰기 싫어졌다. 간단하게 감상을 말하자면 배경음악과 항상 긴장감과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스토리 전개가 멋있었던 드라마였다. 그리고 키무라 타쿠야의 초절정 외모와 눈빛은 드라마를 더욱 집중해서 볼수 있게 한다. 40줄이 넘어가던 소감들이었는데 이만 마치련다. 싸이월드 가끔가다가 진짜 화나게 만드는때가 있다. 어제 일이었는데 아직도 화나네. ㅋㅋㅋ 싸이월드로부터 이사라서 ㅋㅋㅋㅋ
long vacation 2004.01.20 14:11 편하게 즐겁게 본 드라마 처음 3편까지 봤을때는 후편을 볼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_- 키무라 타쿠야 분이 멋있게 나오셔서 다 봤음 대충 이야기는 31살의 막 결혼에 실패한 노처녀와 24살의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 96년도에 만들어졌다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촌스럽지가 않았다. 대략 느낌은 한국드라마 '느낌' '프로포즈'와 비슷한 트렌디 드라마 일본에서는 대박을 터트려서 대표적 트렌디 드라마라 불리운다던데 정말 가볍게 볼 수 있는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드라마의 주제곡인데 La La La long vacation 이라고 하던데 넘 좋아 >_
뷰티풀 라이프 Beautiful Life (2000) 2004.01.18 03:02 장애를 가진 여자와 평범한 남자의 사랑이 주제인 드라마. 장애를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고, 결혼하지만 결국 여자는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음.. 마지막은 슬프지만... 슬픈 기억보다는 예쁜 기억이 많이 남는 드라마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 드라마는 하나 감상하려면 -_- 10시간 이상 소요...;; ) 상영군의 강추천과 지금까지 일본 드라마 중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는 이유로 봤다. -_- 정말!!! 받기 힘들었어.. ㅜ_ㅜ 사람들이 왜이렇게 안갖고 있는거야... 2004.01.15 02:48 장애인 여자와 미용사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인데 우리나라 옛날에 안재모나왔던 특집극과 몇주전에 끝난 로즈마리의 내용을 섞은 것과 살짝 비슷 하더군 우선 키무라 타쿠야 (-_-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