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조금은 바꿔놓았던 책입니다. (음... 아직 인생을 많이 살지 않아서;; )
애플의 창시자였던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써놓은 책으로
대략적인 내용은,
기술에만 집착했던 스티브 잡스가 실패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생각으로 바꾸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개발자로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개발을 해야 하는지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은 정말 쉽고 그림으로 가득?차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에 관해서는 초보라 쉬운 책을 선호하는 편. ^^;;)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17살 때, 이런 경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 50살이 되도록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아니오!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Because almost everything ?
왜냐구요?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외부의 기대, 각종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죽음' 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 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내일 죽는다면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