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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즐거움/문화

어셔 런칭 파티 - 게스트 크라운 제이


어셔 런칭 파티 초대장이 생겨서 (럭키-) 친구와 함께 방문해 주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고, 사람들이 기다렸던 행사는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크라운 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아... 저의 사랑스러운 디카가 액정이 깨지는 불상사로 -_ㅜ 친구가 찍은 동영상으로 만족해야 했다는..
512MB로 열심히 메모리 관리를 해가며ㅎㅎ

=_ = 화질 이런건 그냥 그냥;;; 너그러이 패스-하고요 ㅋㅋ
ETN에서 찍어간거 보면 곧 케이블에서 방송할지도 ㅋ
(=_ =바로 옆에 카메라가 있었거든요~)



또 다른 게스트인 신인 문지은 - '여우가'



크라운 제이 - '그녀를 뺏겠습니다'



제한된 용량으로 끊어진 동영상 ㅎㅎ


그런데 크라운제이가 퇴장한 뒤로 사람들이 금새 빠져나가버려서
제대로 된 클럽의 느낌도 못받고, 끝은 흐지 부지 끝나버렸어요 -

어셔 신곡 보다는 크라운 제이 보러온 듯한 느낌?!
그래도 게스트의 공연이 끝나고 어셔 신곡들을 듣는데 대부분 R&B계열의 곡들 좋더군요.


아무튼,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