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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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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체력 저하 요즘 하루종일 있는 공간이 새 건물이라 그런지 목이 아프고 계속 기침만 납니다. 집에 오니 열까지 나는데... 새집 증후군일까? 새집 증후군에 신지식에서 검색한 결과... 새집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집을 지으면서 들어 가는 자제의 제조 단계에서 부터 방수, 방부등의 목적으로 포름알데히드등의 화학 약품 처리를 하고 건축 단계에서 페인트칠, 접착제를 사용 함으로써 VOC 휘발성 유기 화합물질이 집을 다 짖고 나서도 그대로 집안에 유해 가스로 배출 되면서 가볍게는 두통, 목아픔, 눈따가움등으로 시작해 아토피성 피부염, 중추 신경 장애, 기관지염, 소화기 장애, 기억력 장애등 우리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반드시 새집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리모델링등을 ..
빈둥빈둥 주말 ㅋㅋㅋ 빈둥빈둥 주말~ 어제부터 오늘까지 완전 뉴하트집중 시청중~ ㅋㅋㅋ -_- 어제 12화 보기 시작해서 지금 19화 정도 봤나... ㅋㅋ 드디어 5화 남았다... 공부해야 하는뎅.. 방정리 해야 하는뎅.... -_- 곧 나가야 하는데... 이제 그만 봐야지... 그리고 포스팅은 언제하지? -_-;;; 윽윽윽... 정리할 드라마만 20개가 넘네;;; -_- 요즘 즐겨듣는 음악이나 올려야 겠넹~ ^^ 요즘 제일 즐겨보는 허니와 클로버 주제곡~ Hirai Ken - 노래가 좋은 장미가 없는 화원 주제곡 山下達郞 - ずっと一緖さ
갑자기 방문수 증가?! ㅋㅋ 얼마전 열심히 싸이월드에서 작성했던 포스트들을 옮겨왔고, 잠시 쉬었더니 300에서 200으로 떨어졌더랬다. 그래서 -_- 다시 열심히 나머지 포스트들을 옮겨왔고 잠시 서울을 떠나 블로그를 멀리 한 후 들어와 보니 방문수가 1000이 넘어가 있었다. 무슨 일이지? -_- 크롤러 로봇들이 줄기차게 방문해 준 것인지 ㅋㅋ 영문을 알 수 없지만 기분은 좋다. ㅋ -_- 열심히 싸이월드에서 이사와야지~ -_-v ㅋㅎ 이러다가 내일 떨어지면 맘 상할텐데... ㅋㅋㅋ
지친다.... 낮에는 과도한? 업무 밤에는 이사 및 취미활동에 심신이 지치고 있다.. ㅎㅎ 싸이월드에서 이사오기 진짜 힘들다.. 손으로 곱게 모시고 오려니 너무 힘들다. 그래서 이삿짐 센터가 생기나 보다.. 아직도 옮길게 산더미.. -_- 1/2 옮겼나...? -_- 내가 그렇게 많이 영상물들을 접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한다. 저 시간에 공부했음 성공했다.. ㅋㅋ 감기 기운이 있으니 조금 잠재워 줄겸 오늘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자줘야 겠다. -_-;;
요즘 나에게 사랑 받는 것들 #1. 드라마, 쇼오락프로- =_= 그동안 나의 사랑을 독차지 한 아이들이지만 요즘은 조금 소외 받는 중.. 기다려줘~ 얘들아~ 사랑해 줄게 ㅋㅋㅋ -_- 무한도전, 뉴하트, 이산 smapxsmap, 런던하츠 그리고 밑에서 언급했던 일본 드라마들... ㅎㅎㅎㅎㅎㅎㅎㅎ 7박 8일 날 잡아야 겠는걸... #2. 우연히 호이루 블로그에서 들은 노래....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my story' 귿귿귿~ 요즘 김동률과 함께 푹 빠졌다.. 코딩중에 들으면 #_#- 휴휴- 트랙백을 쓸 줄 몰라서 _-;;; 복사... ㅋ http://netholic.tistory.com/trackback/13 #3. im-230 휴대폰. 일명 스키니 폰.. @_@ 엄청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삼성역에서 실..
익스플로러... 다시 포맷....? 열심히 고생고생해서 윈도우를 포맷하고 이것저것 유틸리티를 다 깐 뒤 인터넷을 시작하는데 인터넷 한지 몇분만에 버벅버벅. 다른 웹 페이지 애들은 그럭저럭 헤쳐 나가는데 tistory만 하면 브라우저 이녀석이 정신을 못차리고 그대로 멈춘다. 오기가 발동해 꾸역꾸역 홈페이지에 8번째 접속하며... -_-자력으로(?) today를 갱신하다가 결국은 나의 항복. ctrl+alt+del. -_- 다시 포맷해야 할까....
컴구조 점수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 이번 달랑 하나 있던 컴퓨터 구조 수업. -_- 취업한다고 수업을 어찌나 많이 빼먹었던지 면접 핑계대고 5번이나 빠져 교수님을 무안하게 만들어 버렸다지... ㅎㅎ 나도 3번 정도 빠진 줄 알았었는데;;;; 근 6년동안 수업 빠진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였었는데 -_ㅜ 교수님께 죄송스러워서 나중에 한번 찾아 뵈어야 할 듯한...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히도 점수는 그럭저럭 나와주고 있다... 평균 정도? (첫번째 퀴즈 0점 빼고 ㅋㅋㅋ) 특히 의외로(?) 그룹 과제들에서 발군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 첫번째 프레젠 테이션에서 학생들 평가 1등 두번째 프레젠 테이션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교수님 평가 1등을 해서~ 퀴즈 점수와 상관없이 기분이 좋다~ 아마도 후한 점수를 받은 연유를 곰곰히..
반지 잃어버렸다. 즐겁게 강남역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는 사이 반지를 잃어버렸다... 악세사리를 별로 하지 않는 나로서 유일하게 몇개 없는 반지 중 하나.. 문제는 내가 반지를 뺀 기억이 없다는 것...ㅜ_ㅜ 나도 모르게 숙- 빠졌거나 평소에 반지를 하고 다니지 않아서 무의식 중에 반지를 빼버렸을 것 같은데... 정말 2007년에는 뭐 이렇게 분실사건이 많은지.... 2008년에는 부디 분실은 줄고 수입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의 애끼 금반지 ㅜ_ㅜ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