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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즐거움/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ビレ (2006)

2006.10.28 17:34

2006년 일본의 4/4 분기 드라마인
<노다메 칸타빌레> .
 

엄청 재밌다!!!!!!

4분기에서 최고일듯~!

강 추천!

신나~ ^^


만화가 원작이라 드라마가 완전 코믹에 더 만화 같은 화면, 구성에
연기자들 다 리얼하게 망가지는데~
특히 에이타 나와서 좋다 ㅋ
이번 분기 대박 드라마일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화 보고 캡쳐 했는데

주로 앞의 3장처럼 -_- 웃긴 화면이 많고

노다메와 치아키가 함께 '모짜르트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주곡'을 치는데 2번째 소절부터 틀린 노다메를 보고 '뿌짓' 열받은 -_- 치아키가 한방을;;;; ㅋㅋ


뒤의 3장처럼 진지한 모습은 아---주 가끔씩 나온다 ^^;;;


출연자 소개

 
치아키 신이치 (21세) : 타마키 히로시
모모가오카 음악 대학 피아노과의 학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바이올린, 피아노는 프로급의 솜씨. 대학에서는 피아노과에 재적하면서도, 은밀하게 지휘자를 목표로 하고, 독학을 계속하지만, 실은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해외에 가는 것조차 할 수 없는 불우의 천재이기도 하다. 완벽 주의자로, 왕자님 캐릭터. 그러므로, 학내에서도 「치아키님」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그 지적이고 쿨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박애 정신이 풍부해, 도움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특기는 요리, 어학, 사교 댄스. 프랑스 태생.
노다 메구미 (21세) :
우에노 주리
모모가오카 음악 대학 피아노과의 학생. 통칭 노다메. 괴성을 지르거나 방에 쓰레기를 모아두는 등, 괴팍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 트러블 메이커. 바탕은 상냥하지만, 변덕이 심하고 자유분방한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음악을 한번만 듣고도 똑같이 연주 할수 있는 천재적인 일면을 가지면서, 악보를 읽는 것이 골칫거리. 본능이 향하는 대로 연주하는 초절정의 연주는, 작곡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폭주하는 일도 자주.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등. 후쿠오카 출신.

미네 류타로 (22세) :
에이타
모모가오카 음악 대학 바이올린과의 학생. 뜨겁고 열정적으로 장대한 꿈의 대해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축제 좋아하며,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하다. 자칭 치아키의 친구. 집은 대학 근처에 있는 중화 요리점「리헌」실은 마마보이. 도쿄 출신.
 


























노다메 칸타빌레 5화 2006.11.25 12:1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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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히가 강제 송환되고 있는 모습을 보는 학생들... ㅋㅋㅋ

-_-;;; 정말 만화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