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저녁에 퇴근하면서 찍은 야경-
뭔가 쓸쓸해 보이는 사진인데 그때 기분이 좀 쳐져서 그랬나? ^^;;
그냥... 소소한 잡담을 하자면...
개인적으로 가로등 길에 대해 서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80-90년대 같다고 해야 하낭... ㅋ)
=_ = 드라마의 영향이 큰걸지도..
8월에 찍은 사진을 이제야 대 방출 ㅋㅋㅋㅋ
근데 왜 이사진을 보면서 군고구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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