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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2003) 2003.12.31 17:31 ㅋㅋㅋ -_ 왜 다들 남자 사진을 안놓았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이 사진이 너무 예뻐서.. ㅋㅋ -_- 고수 스탈은 안끌려서..;; ( 돌맞는다.;;; ) 이때 혜성이랑 ㅋㅋ 하루 ~ 종일~ 눈오는날이었던가? 강남역 레코드점에서 구경한다꼬 프하하하하!! -_- 조인성 군이 내 뒤 -_- 내 옆.. 을 지나갈때.. 난 인터넷을 하느라.. ㅜ_ㅜ 혜성이만 보고.. 막 후회하고 있었는데 과외 알바까지 펑크내면서 까지 하루~죙~일 그거 구경하다가 -_- 결국 조인성 군이랑 악수까지 해버렸다지.. 싸인두.. ㅋㄷㅋㄷ '손이 더러워서요.. ^^;;;; ' 그의 한마디.. 에 넘어갔더랬지... 근데 그 싸인..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싸인아~ 어디 갔니? -0- 근데 ..
별을 쏘다 (2003) 2003.12.31 17:26 어제 SBS 에서 했던 NG 모음을 보다... 저때 -_- 내가 심하게~ 빠져서.. ㅋㅋㅋ 동생이랑 열광하면서 봤더랬지.. 초반에.. 후반에는 내용이 이상해 져서.. 대충 봤지만.... 둘이 너무 연기가 척척 맞았던거 같아...
내사랑 팥쥐 (2003) 2003.12.29 12:20 여기서 불쌍하기도 하고... 장난끼 있는 모습이 김래원을 사람들 눈에 하나씩 각인 시켜갔지 ㅋㅋ 우리집때보다 힘이 덜 들어가서 그런가? 맞는 캐릭터를 찾아서 그런가 멋있어 졌다 ^^ 2003.12.29 12:29 ㅎㅎ! 이건 내가 작정하고 기다린 드라마야 티비 비평회 같은거 보면 실험적인 드라마, 유례없는 신인 기용 이라고 했는데 난 눈빠지게 기다렸다구.. ^--------^ 가장 잊을 수 없는 첫장면~ 매우 세련된 모습으로 뛰어가던 장면... ㅋㅋ 멋짐멋짐 가장 좋았던건 매우 자연스러운 표정.. 일명 무방비 표정.. ^^ 힘이 안들어간 얼굴이 좋아~ 편안한 근데 맨 마지막은 좀 맘에 안들었었다.. -_- 잡아야지~ 잡혀 줬어야지.. ㅋㅋㅋ 어색한 마무리~ 2003.12.2..
요즘 나에게 사랑 받는 것들 #1. 드라마, 쇼오락프로- =_= 그동안 나의 사랑을 독차지 한 아이들이지만 요즘은 조금 소외 받는 중.. 기다려줘~ 얘들아~ 사랑해 줄게 ㅋㅋㅋ -_- 무한도전, 뉴하트, 이산 smapxsmap, 런던하츠 그리고 밑에서 언급했던 일본 드라마들... ㅎㅎㅎㅎㅎㅎㅎㅎ 7박 8일 날 잡아야 겠는걸... #2. 우연히 호이루 블로그에서 들은 노래....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my story' 귿귿귿~ 요즘 김동률과 함께 푹 빠졌다.. 코딩중에 들으면 #_#- 휴휴- 트랙백을 쓸 줄 몰라서 _-;;; 복사... ㅋ http://netholic.tistory.com/trackback/13 #3. im-230 휴대폰. 일명 스키니 폰.. @_@ 엄청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삼성역에서 실..
08년 1분기 드라마의 초반 감상기 08년도 1분기에는 재밌는 드라마들이 많아서 정리를 하면서 봐야 할 것 같네요 ^^ 프로그램명 : 장미가 없는 꽃집 방송 : 후지TV 월 저녁 9시 소개 : 홀로 딸을 키우며 꽃집을 운영하는 남자의 휴먼 러브 스토리 출연 :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샤쿠유미코, 마츠다 쇼타 일본에서 유명한 '노지마 신지' 작가가 쓴 인간애를 소재로 한 드라마 입니다. 1화부터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았죠. 작년 4분기까지 가볍고 만화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주를 이루면서 일본 드라마의 종류가 획일화 되나 싶었는데 '장미가 없는 꽃집'으로 다시 일본 드라마만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시 게츠구 답게 대단한 출연진들이 모였는데요. 서유기, smapxsmap, 쇼프로에서의 가볍고 즐거운 캐릭터를 가진..
익스플로러... 다시 포맷....? 열심히 고생고생해서 윈도우를 포맷하고 이것저것 유틸리티를 다 깐 뒤 인터넷을 시작하는데 인터넷 한지 몇분만에 버벅버벅. 다른 웹 페이지 애들은 그럭저럭 헤쳐 나가는데 tistory만 하면 브라우저 이녀석이 정신을 못차리고 그대로 멈춘다. 오기가 발동해 꾸역꾸역 홈페이지에 8번째 접속하며... -_-자력으로(?) today를 갱신하다가 결국은 나의 항복. ctrl+alt+del. -_- 다시 포맷해야 할까....
Dunkin 애매모호함. 마치 눈을 흐릿하게 뜬 것 처럼 몽홍-한 느낌. 모에-
겨울 풍경 등산을 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좋은 풍경을 건졌다. 복잡한 마음보다 더 복잡하게 엉키고 설켜 있어서 개운해 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 속에 안정된 구도를 발견했을 때의 흥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