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근 한달전부터 무한도전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 으음..... 인도편부터일까나....
항상 기다리며 보다가 급 식은 관심에 우연히 무한도전을 보았는데 이런이런이런~ '조인성님' 출현?!
ㅋㅋㅋ
솔직히 전화통화 할 때는 목소리 출현만 하시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ㅋㅋ
-_ - 목소리 출현만이라도 좋아요~ 하는 그 순간 ㅋㅋㅋ 집이랑 가깝고 '시간이 남아서' 무한도전 촬영장에 온단다... ㅋㅋㅋ 무한도전 멤버와 같이 들뜬 -_- nakaikana... 흐흐흐흐
원래 영화 배우 되면 버라이어티에 안나오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이미지 메이킹 때문에 말도 안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소속사와 연락도 없이(그래도... 아마 있었겠지?;;; ) 나온다는 얘기에 조금 놀랐다~
'인성님, 역시 소탈하시군요~ @_@' ㅎㅎㅎ
아무튼, 저번주에 인성님의 털털한 모습을 잠깐 보여주시더니
이번주에는 완전 무한도전에 적응하여 -_ - 더이상 게스트가 아닌 '신참 멤버'임을 증명해 주셨다....
아... 설명 쓰기 귀찮다.... ㅎㅎㅎㅎ -_ - 그냥 재밌던 부분 캡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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