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1 19:36
지수현 원작 을 리메이크 한 드라마.
박선영, 류수영이 주연으로 나왔고,
류수영이 그동안의 악역을 벗고 지고지순한(?) 남편역을 맡아서 확~ 끌린 드라마이다.
ㅋㅋ 역시나 드라마 제목처럼 아주 밝고 경쾌한 드라마였다.
적당히 갈등도 있고,
코믹도 있고,
무엇보다도 -_- 귀여운 등장인물들이 많다. ㅋㅋㅋ
역시 난 -_- 강뽕에게 빠져서 허우적 거렸다..;;
그냥 스토리 보다는 매 회 마다 그들의 알콩달콩 사랑을 함께 하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알맞은 드라마였던것 같다.
요즘 내가 유일하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진짜 웃겨서 동생이랑 보는데 혼자 배꼽잡고 뒹굴고 있다 ㅋㅋ
유치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스트레스 푸는데는 직격인것 같다 ^^
넘 웃겨~~~ 넘 귀여워 ... >_</
ㅋㅋㅋ 딱 내 스타일의 드라마인것 같다~~
요즘 SS501이라는 그룹을 알게 됐는데 그중 한 일원이 류수영분이랑 매우 닮았다.. ㅋㅋㅋ 대리 만족중.. -_-;; (2005.08.07 20:03)
류수영씨 연기 언제 시작하시려나~ 갠적으로 -_-가벼운 캐릭터로 나오셨음 좋겠다
이부분 진짜 귀엽
부끄 부끄~~ -_- ㅋㅋㅋ
-_- 티비에서 저런 CG 를 마구 뿌리고 있다 ㅋㅋ
넘 귀여운 커플...
아.. -_- 저런 커플보면 이젠 부럽다..;;;
지수현 원작 을 리메이크 한 드라마.
박선영, 류수영이 주연으로 나왔고,
류수영이 그동안의 악역을 벗고 지고지순한(?) 남편역을 맡아서 확~ 끌린 드라마이다.
ㅋㅋ 역시나 드라마 제목처럼 아주 밝고 경쾌한 드라마였다.
적당히 갈등도 있고,
코믹도 있고,
무엇보다도 -_- 귀여운 등장인물들이 많다. ㅋㅋㅋ
역시 난 -_- 강뽕에게 빠져서 허우적 거렸다..;;
그냥 스토리 보다는 매 회 마다 그들의 알콩달콩 사랑을 함께 하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알맞은 드라마였던것 같다.
2005.03.08
쾌걸 춘향이 끝나고 한숨 돌리나 했더니 -_- 또 드라마들이
와장창 쏟아 지고 있다.
우선 기대 작품이 '열여덞, 스물 아홉', '원더풀 라이프', '신입사원'.
'원더풀 라이프'는 김재원이 나오니까 보고 싶은데 ... 유진의 똑같은 연기를 또 보ㅏ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보기 싫어졌다. 패스~
'신입사원'은 '발리에서 생긴일' 작가들이 쓰는 드라마라고 하니까 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등장인물 캐스팅이 마음에 안들고..
그래서 또 기억 상실증이라는 소재를 쓴게 마음엔 걸리지만 '열여덟 스물 아홉'을 보기로 했다. 프로듀서와 작가는 특별한 작품이 없지만 예고편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
ㅋㅋ 아... 드디어 보는 드라마가 하나 줄었다~ -_- 다행이..
-_- 신입 사원 재밌으면 봤음 좋겠다.. ㅋㅋㅋㅋ
nakaikana: 열여덞.. 엄청 유치하다.. -_- 그러나 미소년이 4명이나 나온다 ㅋㅋ (2005.03.08 21:45)
서수희 : -_-;; 이거 왕 잼나..ㅠㅠ (2005.03.27 12:03)
김희원 : 진짜 재밌더라^^ 나 완전 푸~욱 빠졌어!!ㅋㅋ (2005.03.30 00:13)
김희원 : 근데 아무리 세어도 미소년이 네명이 안나오는데?-_-; 강뽕이랑 눈이..또 누구??=_=? (2005.03.30
nakaikana: 흐흐 강뽕~ 어린강뽕~ 강뽕 동생~ 강뽕 라이벌 눈이 ㅋ (2005.03.30 20:33)
nakaikana: 신입사원 결국 띄엄띄엄 봄.. 한 시간으로 합치면 한 2시간 본것 같음..
쾌걸 춘향이 끝나고 한숨 돌리나 했더니 -_- 또 드라마들이
와장창 쏟아 지고 있다.
우선 기대 작품이 '열여덞, 스물 아홉', '원더풀 라이프', '신입사원'.
'원더풀 라이프'는 김재원이 나오니까 보고 싶은데 ... 유진의 똑같은 연기를 또 보ㅏ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보기 싫어졌다. 패스~
'신입사원'은 '발리에서 생긴일' 작가들이 쓰는 드라마라고 하니까 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등장인물 캐스팅이 마음에 안들고..
그래서 또 기억 상실증이라는 소재를 쓴게 마음엔 걸리지만 '열여덟 스물 아홉'을 보기로 했다. 프로듀서와 작가는 특별한 작품이 없지만 예고편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
ㅋㅋ 아... 드디어 보는 드라마가 하나 줄었다~ -_- 다행이..
-_- 신입 사원 재밌으면 봤음 좋겠다.. ㅋㅋㅋㅋ
nakaikana: 열여덞.. 엄청 유치하다.. -_- 그러나 미소년이 4명이나 나온다 ㅋㅋ (2005.03.08 21:45)
서수희 : -_-;; 이거 왕 잼나..ㅠㅠ (2005.03.27 12:03)
김희원 : 진짜 재밌더라^^ 나 완전 푸~욱 빠졌어!!ㅋㅋ (2005.03.30 00:13)
김희원 : 근데 아무리 세어도 미소년이 네명이 안나오는데?-_-; 강뽕이랑 눈이..또 누구??=_=? (2005.03.30
nakaikana: 흐흐 강뽕~ 어린강뽕~ 강뽕 동생~ 강뽕 라이벌 눈이 ㅋ (2005.03.30 20:33)
nakaikana: 신입사원 결국 띄엄띄엄 봄.. 한 시간으로 합치면 한 2시간 본것 같음..
요즘 내가 유일하게 보고 있는 드라마다
진짜 웃겨서 동생이랑 보는데 혼자 배꼽잡고 뒹굴고 있다 ㅋㅋ
유치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스트레스 푸는데는 직격인것 같다 ^^
넘 웃겨~~~ 넘 귀여워 ... >_</
ㅋㅋㅋ 딱 내 스타일의 드라마인것 같다~~
요즘 SS501이라는 그룹을 알게 됐는데 그중 한 일원이 류수영분이랑 매우 닮았다.. ㅋㅋㅋ 대리 만족중.. -_-;; (2005.08.07 20:03)
류수영씨 연기 언제 시작하시려나~ 갠적으로 -_-가벼운 캐릭터로 나오셨음 좋겠다
이부분 진짜 귀엽
부끄 부끄~~ -_- ㅋㅋㅋ
-_- 티비에서 저런 CG 를 마구 뿌리고 있다 ㅋㅋ
넘 귀여운 커플...
아.. -_- 저런 커플보면 이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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